국정농단 박근혜 대통령 퇴진 속초지역 시국대회
전국적으로 최순실 처벌,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속초에서도 진행하였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느 학생의 발언에서 탄핵은 직무를 정지하라는 것인데, 탄핵이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힝으로 끌어내려 감옥에 보내자고 하더군요.
시국대회를 마치고 속초시내 거리를 행진하였습니다.시민들이 같이 합류도 하고 힘내라고 박수도 치더군요.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함께 외치고 함께 걷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통하고 있습니다.
바지 대통령을하며 국민들을 우롱한 것을 생각 하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10%대 지지률도 많은 거지요.
그 동안 일만 터지면 현실과 동떨어진 남의 나라 불구경하듯 화성의 유체이탈화법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말과 행동을 할 수 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