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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첫 인권교육을 진심으로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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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강원연구원의 최저임금 차등화 주장은 임금차별이다
899 2024.07.04

2024.07.04
[성명_한일시멘트 중대재해] 시멘트 사업장 중대재해 다단계 하청-외주화가 원인이다!
1486 2024.02.20

2024.02.20
[성명서]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 발생 규탄 - 죽음의 현장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1400 2024.02.02

2024.02.02
[성명 및 피켓팅] 강원도는 택시완전월급제 시행을 철저히 준비하라
1652 2024.01.30

2024.01.30
[기자회견]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기자회견
1308 2024.01.30

2024.01.30
[언론보도타래] '강원형 최저임금제' 관련 민주노총 강원본부 대응과 언론 보도
1303 2024.01.17

2024.01.17
[성명] 강원도 교육 지원 조례의 ‘노동․인권․평화’삭제 편협하고 시대착오적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규탄한다
2031 2023.09.07

2023.09.07
[민주노총강원본부 성명] 9.4 공교육 멈춤의 날은 계속되어야 한다
1873 2023.09.04

2023.09.04
[민주노총강원본부 성명] 투쟁은 꺾이지 않는다 - 국가정보원의 전교조 강원지부 침탈을 규탄한다
3209 2023.05.24

2023.05.24
[성명] 윤석열 정권의 노조탄압이 강원건설노동자를 죽였다
2208 2023.05.07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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