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 춘천시 폐기물 처리장 다이옥신 배출 의혹 해결 촉구 민주노총 춘천지역지부 기자회견
지난 3월 4일, 민주노총 춘천지역지부는 춘천시청 앞에서 춘천시환경사업소 내 다이옥신 자체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춘천시 환경사업소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다이옥신은 쓰레기 소각 등 화학 반응의 부산물로 발생하는 맹독성 환경호르몬으로, 자연 분해가 잘 되지 않고 지방에 쌓이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춘천시는 이토록 위험한 발암물질이 노동자들에게 끼칠 영향을 즉각적으로 조사하고, 그 내용을 하루빨리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노총 춘천지역지부는 춘천시환경사업소 노동자들과 함께 건강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