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철폐대행진 강릉지역지부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 참석 > 지역 소식

지역 소식

차별철폐대행진 강릉지역지부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 참석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영섭)은 차별철폐 대행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별철폐 대행진은  노동자들의 모든 차별을 거부하며, 지역의 투쟁사업장을 순회하며 함께 투쟁 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6월 27일 14시에 강릉지역지부(비대위원장 김중남)의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150여명의 노조원들이 모여 문재인 정권에서 자본과 손잡고 노동탄압을 하고 있는 현실을 규탄하고, ILO핵심협약 비준 촉구와 공약사항이기도 한 공공사업장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직접고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194_6975.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196_507.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197_068.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198_1712.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198_6825.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199_4019.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00_3163.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00_8198.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01_8313.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02_259.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44_3727.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45_8887.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46_659.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49_0239.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49_6988.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51_0194.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51_4304.jpg
f441462610ef25e639bdd7803c51472a_1561632252_9293.jpg
 

, ,

[선거공보물]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 제13기 임원선거

조회 272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 제13기 임원선거 공보물선거안내 -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 임시대의원대회일시 : 12월 1일 (금) 19:00장소 :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 대회의실

9/8(금)18시반 거두사거리,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춘천시민대회

조회 410
민주노총 춘천지역지부와 춘천지역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가 춘천시민과 함께 목소리를 냅니다.오는 9월 8일 금요일 18시 30분 거두사거리, 윤석열 정권 규탄!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 더보기

창영운수 폐업 방조, 택시노동자 해고 방관 강릉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강릉시청 앞에서 진행

조회 532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강원본부(본부장 최정용)는 6월 15일 월요일, 10시 30분에 강릉시청 앞에서 창영운수폐업 방조, 택시노동자 해고 방관 강릉시장 규탄기자 회견을 진행하고 항의… 더보기

6/16(금) 춘천 17시반 집중선전전, 18시반 집중촛불문화제

조회 746
이제는 말할 수 있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설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춘천지역 시민사회 집중 촛불문화제열사 산화 46일 6월 16일 금요일17시 30분 명동 로터리 집중 선전전18시… 더보기

6/9(금)19시분향소, 영화<태일이>야외상영회. 춘천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영화산책

조회 785
못된 놈 꼭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1970년 전태일의 유서와 2023년 양회동의 유서가 같은 암울한 노동 현실노예… 더보기
  •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