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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소식]'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 빛 동행' 세월호 12주기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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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동해ㆍ삼척지부는 세월호참사 12주기 동해기억지킴이ㆍ동해시민공동행동과 함께 진실과 생명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이라고 하여 4월 16일(목)~19일(일)까지 기억주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17일(금)~18일(토)에는 동해 우리은행 앞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아카이브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세월호가 침몰되었을 때부터 자료들을 시간적 순서대로 전시해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닌, 지나가던 시민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남겨 지역시민들과 함께 하는 전시로 거듭났습니다. 


19일(일)에도 동해 우리은행 앞에서 동해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버스킹, 체험, 전시 및  '진실ㆍ책임이 이끄는 변화, 기억ㆍ약속이 만드는 내일'이라는 주제의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문화제 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한 내용들로 구성하여 주말을 이용해 산책 나온 시민들의 참여를 높였습니다. 

함께 묵념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노래를 불러주신 시민들 덕분에 12번째 봄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길을 지나가던 어린이부터 장을 보러 가던 시민분들까지, 걸음을 멈추고 기억상점을 통해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후원금으로 각자의 마음을 보태주시기도 했습니다.

내년 13주기 기억문화제에서도 다시 모여  변함없는 기억과 약속으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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