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태령>은 계엄 당시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서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방송을 통해 모인 시민들이 음식, 난방버스 등을 지원하며 연대했던 '남태령 대첩'의 과정과 그 이후 일상으로 돌아와 다양한 인권/노동 투쟁으로 확장되는 사람들의 분투기를 그렸습니다.
6월 16일 춘천 CGV에서 모인 시민들과 조합원들은 영화 남태령을 보며 시민들의 단결된 의지로 이뤄낸 정권 심판을 보면서 다시 한번 인권과 노동 투쟁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