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소식]2026년 강원지역 '모든노동자에게 힘이 되는 최저임금' 캠페인
민주노총강원본부(본부장 김남순)가 17일 오후 4시 강원 강릉시 안목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과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나누는 ‘2026년 강원지역 모든 노동자에게 힘이 되는 최저임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가 진행되는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이는 최저임금제도에서 배제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의 최저임금 보장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나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선전 유인물을 배포하는 한편,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룰렛을 돌려 최저임금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최저임금 팩트체크 룰렛 퀴즈쇼’ ▲현시점 최저임금에서의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체감해 보는 모의 장보기 '이 돈으로 살아봐' ▲대형 가계부 판넬에 가장 부담되는 지출 항목 스티커 붙이기 ▲희망 최저임금 스티커 부착 행사 등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강릉노동인권센터와 함께하는 무료 노동상담소도 운영됐으며, 노동자의 삶의 슬픔을 달래고 최저임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한 ‘공감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시민들의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