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 박정희, 전두환 때나 보았던 비상계엄이 12월 3일에 선포됐습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가 김재규 총에 맞아 사망한 이후 45년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은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것입니다.이에 분노한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는 30여 명의 지역 조합원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앞으로 가 윤석열 체포, 구속, 파면을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