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식] 추석 귀향길 선전전 명절을 앞둔 9월 12일 목요일, 고향 가는 길 원주종합버스터미널을 찾는 시민들에게 민주노총을 알리고,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을 폭로하기 위해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 운영위원 동지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에도 모여주신 동지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는 앞으로도 노동자를 위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