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동양시멘트 동지들의 투쟁을 막을 수 없습니다. 8월24일 아침 8시에 40명의 동지들이 상경했습니다. 태풍이 세차게 몰아쳐도 동양동지들은 삼표본사가 있는 서울에서 비를 친구삼아 열심히 투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