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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본부 소식지

현장의소리 75호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면 커버 - 132주년 세계 노동절 강원지역대회

이미지 1. 흰 옷을 입은 남성의 뒷모습. 등에는 <멈춰! 반노동정책, 엎어! 불평등체제!>라고 쓰여 있고, 이마에 붉은 머리띠를 동여매고 있다.

현장의 소리 75호

발행인 본부장 김원대

발행일 2022년 4월 29일


2면 활동보고 1.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당장 시행! 4.2 택시희망버스

사진 1. 무대에서 조합원이 발언하고 있다. 무대현수막 <4.2 택시희망버스 고공농성 300일 사태해결 촉구!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당장 시행!>라고 쓰여있고, 무대하단에는 <고공농성 300일 사태해결! 택시완전월급제 문재인정부가 해결하라!> 라고 쓰여있다.

사진 2. 무대에서 조합원 4명이 차례로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비정규위원장 송인경 동지가 발언하고 있다.

글 _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4월 2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쟁취! 택시희망버스 투쟁에 함께 하였습니다. 500일이 넘는 고공농성으로 택시발전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법의 시행을 위해 300일이 넘도록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가 시작한 법, 문재인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3면 활동보고 2. 지역지부 대의원대회

사진 1. 속초지역지부 회의실에서 대의원 약 30명이 자리에 앉아 회의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 2. <21년차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 정기대의원대회> 현수막 아래에서 조합원들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글 _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산하 각 지역지부는 지난 4월, 정기대의원대회를 치르며 조합원의 뜻을 대의하는 대의원들과 지부의 작년과 올해를 논의하고 결의를 모아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풍경들을 전합니다. 


4면 활동보고 2. 지역지부 대의원대회

사진 1. 태백지역지부 회의실에서 조합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팔뚝질을 하고 있다.

사진 2. 원주지역지부 회의실에서 조합원들이 묵념하고 있다.

글 _   5월 10일 춘천지역지부, 5월 23일 강릉지역지부에서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강원지역본부와 산하 지역지부는 조합원 동지들의 의견을   모아내어 민주노조의 가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5면 활동보고 3.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사업

사진 1. 원주에 위치한 강원감영에 배치된 객석의자에 시민들이 앉아 있다. 무대에는 이민우 원주지역지부 사무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2-3. 강원감영 앞에 현수막이 게첨되어 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세월호참사 책임자 면죄부 촛불 배신 문재인정권 규탄한다!> 

사진 3-4.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사무실 앞과 태백역 앞에 각기 현수막이 게첨되어 있다. <세월호참사 책임자 면죄부 촛불 배신 문재인정권 규탄한다!>

사진 5. 동해바다 앞, 안전펜스에 세월호 추모 배너가 줄이어 설치되어 있다. 소복을 입은 여성이 혼을 달래는 춤을 추고 있다.

글 _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와 산하지역지부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각 지역에서 추모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 검찰특별수사단 수사 결과는 사건의 실체를 드러내지 못했고, 법원은 해경에 무죄판결을 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국가책임 사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개정을 위해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입니다.


6면 지지독려의 글. 민주노총 후보, 강원도 교육감 문태호 후보

사진 1. 문태호 후보의 명함 <민주진보교육감 문태호, 1968년생(만53세) 북평고, 춘천교대 졸업

사진 2. 문태호 후보 출마선언식,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김원대 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글 _ 강원도 교육감 선거에서 문태호 민주노총 조직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문태호 후보는 30년간 교사, 교육운동가로 살아오면서 강원교육의 민주화를 앞당겨 왔으며 민주·진보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동해·삼척지부장, 전교조  강원지부장, 강원교육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며 고교평준화, 친환경무상급식, 학교민주화를 주도했고 강원도에 진보교육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30년의 세월 동안 한결같이 노동자와 함께 한 문태호 후보가 교육감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과 교육노동자들은 희망의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진보와 노동의 가치를 지켜갈 민주노총 조직후보 문태호를 지지합니다. 꼭 승리합시다.

후원회장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 "설렘 가득한 강원교육, 완전히 새로운 강원교육을 이룰 똑 소리나는 문태호후보에게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 농협 301-0307-0886-11 / 예금주 : 김정민 (문태호후보후원회)


7면 활동보고 4. 세계여성의날 수필집 발간

사진 1. 공공운수노조 이소희 동지가 수필집과 선물을 받아들고 미소짓고 있다.

사진 2. 신현암 사무처장이 민주연합노조 안다현 동지에게 수필집과 선물을 건네고 있다.

사진 3. 신현암 사무처장과 공공운수노조 김경희 동지가 수필집과 선물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 4. 신현암 사무처장과 전교조 최일지 동지가 수필집과 선물을 들고 웃고 있다.

글 _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여성노동자로서, 삶의 이야기> 수필공모 응모작을 엮어 수필집 <빵과 장미를! 생존권과 인권을!>을  발간하였습니다.  먼저,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작가님들께 수필집과 감사인사를 전해드리며 강원지역본부 여성위원회의 발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성노동자가 민주노조의 당당한 주체로 서는 길에 강원지역본부가 한발을 내딛겠습니다.


8면 활동보고 5. 쌍용C&E, 강원도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사진 1. 화섬노조 쌍용C&E지회 지회장과 민주노총 수석부본부장이 최악의 살인기업 인증서를 들고 있다.

사진 2.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앞, <더이상 죽이지 마라> 영정액자가 있고 작업화와 안전모에 국화가 헌화되어 있다.

글 _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27일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앞에서 2022 강원도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고  쌍용C&E를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쌍용 C&E   동해공장은 거의 매년 중대재해사고가 발생하는 죽음의 공장입니다. 지난 2021년에는 삼표시멘트를 강원도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강원지역본부는      삼표시멘트와 쌍용C&E공장의 노동자를    조직하여 살인공장을 삶의 공장으로 바꾸는 투쟁을 전개할 것입니다.


9면 동지들께. 세계노동절 132주년

1886년 5월 1일 

 8만의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과 가족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하루 12-16시간의 장시간 노동에 대항하여 하루 '8시간 노동'을 위해 전국적인 파업을 전개했다. 


헤이마켓 (The Haymarket) 

 그런데, 경찰은 시위에 나선 노동자에게 실탄 사격을 가했다. 6명의 노동자와 어린소녀가 경찰이 쏜 총알에 목숨을 잃었다. 다음 날, 30만명의 노동자와 시민들은 경찰의 만행을 규탄하며 헤이마켓 광장에 운집했다. 이때 누군가에 의해 폭탄이 터졌다. 경찰은 미친듯이 몽둥이를 휘둘렀고 광장은 피에 물들었다. 훗날 그 끔찍한 폭탄테러는 뉴욕의 자본가들이 사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5월 1일, 메이데이(Mayday) 

  이와 같은 역사적 투쟁정신과 노동운동지도자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1889년에 매년 5월 1일을 '세계노동자의 날'로 정하고 1890년 5월 1일 전 세계에서 '메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136년이 지난 2022년의 대한민국 

최장의 노동시간, 산재사망 1위, 자살률 1위, 노인빈곤률 1위, 

행복지수 최하위권 (38개국중 36위), 청소년 행복지수 꼴찌, 최저 출산율


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 

'불평등 체제와 사회 양극화'


120만의 민주노총, 

우리가 멈춰 세울 수 있습니다.


<끝>

민주노총강원 | 2022년 소식지

현장의 소리 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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