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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보는 투쟁

[3/2] 강원 총선공투본 발족 기자회견 가져 외

노동자,농민,빈민 살리기 / 박근혜정권 심판 2016 강원지역 총선공동투쟁본부 발족 기자회견이 오늘 오전 10시 30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앞으로 총선 공투본은 민중총궐기 12대 요구를 핵심 쟁점으로 부각, 노동자.농민.진보진영 단일후보 지원, 새누리당 및 박근혜 독재정권 심판, 노동정치 복원 및 정치세력화를 위한 공동투쟁에 나섭니다. 2016년 총선 공동투쟁 힘있게 진행하여 총선이후 투쟁 또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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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전 11시부터는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관으로 20대 총선 강원지역 낙천대상자 명단 및 정책의제 발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민주주의 파괴와 인권침해, 종복몰이 논란자, 지속적인 막말 파문으로 인한 사회갈등 유발자, 반민생 법안 발의 주도자, 환경파괴에 앞장선 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방해 및 망언 주도자, 부실사업으로 지역재정 악화 초래한 자, 의정활동 저성과자 등을 기준으로 김진태(춘천), 김진선(태백영월정선평창횡성), 정문헌(속초고성양양), 한기호(철원화천인제양구), 권성동(강릉), 이강후(원주을), 황영철(홍천횡성) 등 총 7명을 낙천대상자로 발표하였습니다.

 

강원연대회의는 ​강원지역 4대 정책 의제를 발굴하여 각 후보가 속한 정당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4대 정책 의제로 남북교류 협력 강화를 통한 평화체제 구축과 남북 교류 재개 △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 재정 악화에 대한 대안 마련 △설악산케이블카 사업계획서 반려 △삼척원전 완전 백지화와 새로운 에너지 체계에 대한 대안 제시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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