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입니다. 전세계 노동자들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위한 한 걸음에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또한 거리로 나가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약 3일 간 진행된 선전전에는 교육공무직, 건설, 학교비정규직 등에 속한 조합원 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속초, 동해 등 각 지역에서도 현수막을 게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