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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보는 투쟁

[2/19] 두개의문 동해지역 공동체상영회

동해(삼척)지역의 시민사회종교노동단체에서는 용산참사 4주기를 추모하고,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못한 용산참사의 진실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유하기 위해 용산참사 관련 다큐인“두개의문”동해지역 공동체상영회를 지난 2월 19일 동해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했습니다.

“두개의 문" 동해지역 공동체상영회는 지역 시민사회종교노동단체 10개 단위가 공동주최(반핵기독교연대, 환동해포럼, 강원영동지역노조 동해시노인요양원지부, 건설노조 동해지회, 공무원노조동해시지부, 민주연합노조 동해지부, 발전노조동해화력지부,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삼척지부, 전교조 동해지회, 철도노조 동해지구)로 준비해왔고, 영화상영후 두 개의문 연출자인 홍지유 감독 초청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함께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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