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선진>"버스공영제 검토해야"
운영비가
연간 21억 원에 이르지만,
기존 버스회사 지원비와
비슷한 액수입니다.
최도청 / 신안군 교통행정 담당 [인터뷰]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따진다고 한다면 공영제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과 불편 해소를 먼저 고려하면 충분히 실행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출처 http://gangneung.kbs.co.kr/news/index.html
운영비가
연간 21억 원에 이르지만,
기존 버스회사 지원비와
비슷한 액수입니다.
최도청 / 신안군 교통행정 담당 [인터뷰]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따진다고 한다면 공영제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과 불편 해소를 먼저 고려하면 충분히 실행 가능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