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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동해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추락사, 참사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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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동해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추락사, 참사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7 6시간전

09:57
[성명] 정부는 더는 죽음의 발전소를 방치하지 말라
6 6시간전

09:56
[성명] 민심의 준엄한 명령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즉각 사퇴하라!
423 03.04

03.04
[성명] 수색받아야 하는 자는 대통령 관저에 있다
408 01.14

01.14
[성명] 윤석열 탄핵 시급하다
400 01.05

01.05
[성명] 계엄 선포한 윤석열, 즉시 끌어내려야 한다
376 01.05

01.05
[성명] 민주노총 집회 폭력 대응은 윤석열 정권 무리수다
388 01.05

01.05
[분석] 강원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어떻게 볼 것인가
474 2024.11.06

2024.11.06
[성명] 전교조 강원지부와의 단체협약 일방 파기는 신경호 교육감 퇴진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432 2024.10.30

2024.10.30
[성명]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염원한다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이하며
448 2024.10.29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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