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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한상균 위원장 입장] 노동개악을 막아야 하는 소명을 저버릴 수 없습니다
​노동개악을 막아야 하는 소명을 저버릴 수 없습니다벼랑 끝에 내몰린 2천만 노동자의 간절함이 부처님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부처님이 벼랑 끝 노동자를 안아 주신지 22일이 되었습니다. 피신 온 중생을 내치지 않고 품어주신 부처님 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조계사 신도님께 거듭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차…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