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nodong.org
강원도 버스공영제 추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강원도는 면허권 반납하는 평창운수부터 공영제로 전환하라!■ 평창운수가 적자로 인해 폐업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평창군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평창운수가 공식적으로 폐업을 선언했다. 평창운수는 3년간 적자운영을 했다며 평창군에 추가 보상금 5억 원을 요구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면허권을 반납한다며 폐업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평창운수의 사장은 강원…
민주노총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