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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기자회견] 죽음과 절망을 부르는 무리한 단속행위를 중단하라!!
죽음과 절망을 부르는 무리한 단속행위를 중단하라! - 계속되는 국가살인 언제까지 지속하려는가 2007년 2월 11일, 여수외국인보호소 내 보호실 한 켠에서 시작된 조그만 화재는 결국 10명의 소중한 생명을 집어삼킨 거대한 화마가 되어 한국사회를 충격에 빠지게 만든 대형 화재참사를 낳았다. 당시 여수보호소 직원들은 불이 난 사실을 알면서도 갇혀 있던 이들이 …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