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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불법파견 무혐의 처분 검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쌍용양회 사내하청업체인 쌍용동해중기 사업장의 불법파견 혐의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화섬식품노조 수도권본부는 지난 10, 대검찰청 앞에서 쌍용양회지회 및 수도권본부 조합원,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비정규직이제그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화섬식품노조는 강릉고용노동지청 수사 결과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된 쌍용동해중기 불법파견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부실수사로 규정하고 전면 재조사 및 쌍용양회에 대한 압수수색 실시, 홍사승 대표이사 처벌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 후 화섬식품노조 쌍용양회지회와 강원영동지역노조 쌍용양회정비지부 조합원 및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 조합원 30여명은 을지로 3가에 소재한 쌍용양회 본사로 이동하여 비정규직 착취 및 지역주민 불법고용, 노조탄압 규탄 집회와 도심 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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