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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총파업투쟁 2일차 투쟁문화제 이모저모

 오늘 저녁 전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지사 앞에서는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지부장 김숙영) 소속 각 지회별로 투쟁 문화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지부 본부지회(지회장 김경희)는 원주 본사 앞에서 투쟁 문화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연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국민건강보험 공공성 강화와 고객센터 직영화•노동권 보장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역지부(지부장 조한경), 공공운수노조 자치단체공무직본부 원주시 공무직지부(지부장 한광식) 등 지역의 많은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고 있습니다.


 총파업 2일차 투쟁문화제 이모저모!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1 오늘 저녁 전국 건보공단 지사에서 고객센터지부 각 지회별로 투쟁문화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부 지회가 있는 건보공단 본사(원주) 앞 투쟁문화제는 집단 율동으로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2 공공운수노조 자치단체공무직본부 원주시공무직지부 지부장 한광식 동지 연대발언하고 계십니다. 원주시공무직지부 동지들은 2019년 원주시청을 상대로 약 한달간의 전면파업을 벌인 끝에 임단투를 승리로 쟁취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부터 동지들의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3 동지들과 함께 상징의식으로 공단 본사 마당 아스팔트에 “직접고용 김용익” 문구를 장식해주었습니다. 고객센터 상담사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은 김용익 이사장이 책임져야합니다.

공공운수노조 자치단체공무직본부 원주시 공무직지부 지부장 한광식 동지 연대 발언.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원주지역지부 임원 동지들.직접고용 쟁취를 위해 투쟁하는 조합원의 염원을 담아 써내려가는 글귀."직접고용 김용익", "마음을 곱게 써라", "취준생 핑계 그만" 아스팔트를 수놓은 상징의식."직접고용 김용익", "마음을 곱게 써라", "취준생 핑계 그만" 아스팔트를 수놓은 상징의식."직접고용 김용익", "마음을 곱게 써라", "취준생 핑계 그만" 아스팔트를 수놓은 상징의식."직접고용 김용익", "마음을 곱게 써라", "취준생 핑계 그만" 아스팔트를 수놓은 상징의식."직접고용 김용익", "마음을 곱게 써라", "취준생 핑계 그만" 아스팔트를 수놓은 상징의식.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집단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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