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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의 공익은 노동자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향해야 한다.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인 최저임금위원회 박준식 공익위원은 사회의 주요구성원인 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라!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소득불평등과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 동향에 따르면 1분위 노동소득은 53만원에서 51만3천원으로 3% 감소한 반면, 상대적 고소득인 5분위는 1,158만8천원으로 전년대비 6.3% 증가했…
민주노총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