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위 소식지 6호가 발간되었으며, 오늘부터 집중 선전전에 돌입하였습니다!!

공유글 올리기

삼척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위 소식지 6호가 발간되었으며, 오늘부터 집중 선전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소식지 6호 내용>
 
핵발전소 유치로 정치생명 “연장”하려는 김대수시장?
 
김대수 삼척시장은 소위 핵산업유치협의회(상임대표 정재욱)를 앞세워 근덕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전후하여 집중적으로 핵발전소 유치에 동의해달라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리장단, 부녀회, 노인회 등 회원들을 모아놓고 “핵발전소만이 살길이다”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근 울진군을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이러한 행위는 “핵발전소만이 삼척이 살길이 아니라 내가 (김대수 시장) 살길이다”라고 말하는 것에 다름 없습니다.
 
현재 김대수 시장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재판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으며, 재판이 있을 때마다 언론 및 각종 매체를 통해 핵발전소 유치를 강하게 주장해온 사실이 이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삼척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수단과 도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핵발전소 유치는 소방방재산업 실패를 덮기 위한 “쇼”입니다
 
수백억원의 돈을 들여서 조성하고 있는 근덕면 동막리의 소방방재단지 조성 공사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현장엔 장비 하나 없고 건설 인력은 모두 철수하였습니다. 80여개의 업체가 입주(기업이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나 지금 이 시간까지 공장을 옮기겠다는 회사는 어느 한 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김대수 시장이 야심차게 재선에 도전하면서 방재 산업의 마무리를 위해서라도 재선되어야 한다고 강변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합니까? 이 공단이 완공되는 순간 삼척시는 그야말로 수백억원의 빚더미에 앉게 됩니다. 그렇다면 삼척이 왜 갑자기 핵발전소 유치에 뛰어들어야 하는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지역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되었듯이 핵발전소 유치는 소방방재사업의 실패를 감추기 위한 방편에 불과한 것입니다.
 

거짓은“거짓”을 만들어 냅니다
- 시민을 속이는 삼척시장과 시의원들!!
주민투표 약속한 사실이 없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삼척시에 이득이 되지 않아서 안하겠다?
 
김대수 삼척시장과 삼척시의회의 김상찬의장과 시의원들(정진권. 김인배 시의원 제외)은 주민투표를 합의하여 놓고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위원회의 활동과 정진권시의원의 폭로로 주민투표에 동의하는 합의 서명부가 지난 6월 삼척시의회 임시회에서 공개되었으며 지역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어느 누구 하나 삼척시민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시의원들조차 없습니다. 김대수 삼척시장과 시의회 의원들이 삼척시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켜 볼 것입니다. 언제까지 뻔뻔할 수 있는지! ! 그리고 반드시 우리는 삼척시민의 이름으로 그들을 심판하여야 할 것입니다.
 

소식 1 / 강원도 도정 핵심과제에서 원전 제외
강원도가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도정 핵심과제와 종합발전전략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열린 종합발전전략 중간보고회에서는 원전이 아닌 청정에너지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최문순 도지사가 보궐선거 때부터 원전 유치에 반대한 만큼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입니다..... (8/22 MBC뉴스데스크 뉴스中) 원자력 클러스트를 핵심 과제에서 제외한 강원도의 결정은 우리 삼척시민들의 뜻을 받드는 길입니다.
 
 
소식 2 / 강원도민선언에 7,083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8·29 삼척 반핵투쟁’ 18돌을 맞아 강원도내 정치권과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7천여명이 정부의 핵 정책 전환과 핵발전소 신규 부지 선정 중단을 촉구하는 강원도민선언에 함께 했습니다. 강원도민선언과 후원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p.s 오늘(9.19)부터 지역을 직접 돌면서 순회선전전합니다. 오늘은 두팀으로 나누어서 선전물을 배포하러 갔습니다. 임원항과 시내, 장호2리, 용하, 호산 지역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0 Comments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