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황교안의 정치는 정말 구태 중 구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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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황교안의 정치는 정말 구태 중 구태 정치”

이영수 기자입력 : 2019.05.04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3일 “황교안의 정치는 정말 구태 중 구태 정치입니다”라며 “5.18 망언과 해당 의원 징계,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등에서 그렇게 5.18을 짓밟아 놓고서 광주에 가면 환영 받으리라 판단했습니까. 어떠한 물리적 행동도 반대합니다. 원인을 만들어 놓고 분노한 시민들을 유도하지 않았나요. 과거의 유사한 사례들을 몰랐습니까”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했다.
박 의원은 “세계 각국에서는 탈정치 민생개혁의 기치로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합니다. 만약 ‘황교안의 정치’가 국회에서 들어눕고 광화문에서 태극기 부대와 ‘독재 타도’ 구호, 대구 부산 광주 열차를 택하지 않았다면 국민은 신선하다고 평가했을 것입니다”라며 “민은 현재의 모습을 보고 ‘당신도 똑같군. 구태야 구태 황교안’이라고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페스트 트랙 후 청와대 국민청원 한국당 해산 청원을 ‘북한이 시켰다’는 주장, ‘청와대를 다이나마이트로 폭파하겠다’는 당으로는 국민의 지지를 못받습니다. 새로운 ‘황교안의 정치’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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