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5일 원주에서 영화 '또 하나의 가족'을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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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5일 원주에서 영화 '또 하나의 가족'을 촬영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성반도체에 입사했다가 백혈명으로 사망했지만 

막강한 삼성자본은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세계적인 학자들과 돈으로 진실을 규명하려는 가족을 회유하고 압박했습니다.

그 산재사망 노동자 중 한 명인 고 황유미씨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병원에 갔다가 속초의 집으로 돌아가는 아버지의 개인택시 안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말 5월 4,5(토,일)일 원주법원에서 촬영이 있습니다.

삼성과 권력에 대한 영화라 투자자를 찾지 못해서 시민들의 후원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출연자의 경우도 촬영 현지에서 홍보 겸 모집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작비가 여의치 않아서 출연료는 드리지 못합니다.

다만, 점심과 기념 포스터를 드립니다.


원주에서의 촬영에는 여름,가을,겨울의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에는 반팔 셔츠와 춘추복, 그리고 겨울 외투를 준비해야 합니다.

토요일에는 오전 8시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9시까지 무실동 법원(학성동에서 이전했습니다.)으로 오시면 됩니다.


소중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보조출연자로 출연하실 분들은 당일 촬영장소로 오시거나 김광호(010-3118-76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남,여 각각 20명 이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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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김광호 2013.05.03 20:07  
토요일 촬영 시간이 변경됐습니다.
보조출연자들이 하루 종일 기다리는 것이 힘들 것이라고 판단한 제작진에서
오전엔 전문배우들의 장면을 촬영하고 보조출연자들이 필요한 장면은 오후에 촬영한다고 합니다.
보조출연을 하실 분들은 오전 11시 30분까지 무실동 원주법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현재 약 15명의 보조출연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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