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농성2282) 오월 산야에 만개한 꽃들처럼 다시 맞는 123주년 노동절(*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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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농성2282) 오월 산야에 만개한 꽃들처럼 다시 맞는 123주년 노동절(*종운)

123주년 노동절을 맞았다. 노동절을 맞이하기 전 콜트자본의 공문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

자본이 노동위에 군림 하려 하지만 노동은 힘이 없어 보여도 자본위에 있을 뿐이다. !%가 세상을 지배 할 수 는 없습니다. 99%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이 평등. 평화. 생명이 살아 있는 세상 인간이 인간으로 존엄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4월자 경향신문에서 두 여성 노동자의 글을 보았다. 골든 브리지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 예상 연습도 하면 많은 노력 끝에 입사를 하였고, 노동조합을 알고 4월 23일자로 파업 1년째를 맞이하는 골든브릿지

두 여성 노동자에게 직장이 이곳뿐이냐 옮기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사회에서 배우지 못한 많은 것들을 배웠고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라는 신문내용을 보면서 말없이 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현장이란 소중한 것입니다. 자본이 임금을 많이 주지도 않겠지만 삶이 있는 곳이고 젊은 날들의 삶이 있는 곳입니다. 또 두 편의 기사를 읽으며 “왜 이다지 자본은 못된 것만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무직 노동자를 화이트칼라 와 현장 노동자를 블루칼라라고 하던 시대에 사무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 이였습니다. 블루칼라보다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인 문제 등이 항상 위에 있기 때문이었던 시절 이였습니다.

아직도 저에게는 시대가 바뀌어도 마음 한구석에 웅그리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마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처럼 노동자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힘들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골든 브릿지의 상황을 접한 것은 매일 노동뉴스와의 기사 이었습니다. 이 전 공동투쟁을 해왔던 골든 브릿지 1공장 건물이 무너지기 이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골든 브릿지 조합원들이 음식을 나누어 먹자면 콜트.콜텍 농성장에 놓고 가면 콜벤과 함께 음악공연을 할 때 '그냥 무의미 하게 지켜만 보아 왔습니다.' 골든브릿지의 기사를 읽으며 어찌 콜트자본을 복사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든 브릿지 자본은 무상 증자 후 300억의 유상증자를 한다는 기사를 읽고 모진 고난을 겪은 골든 브릿지 노동자들과 자본은 왜 이리 겨울 동 장군처럼, 꽃샘추위처럼 기승을 부리는 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꾸어 지지 않고 나아지지 않았으며 화이트칼라 노동자와 블루칼라 노동자가 겯는 고통이 똑같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규직이 비정규직의 고통을 알게 되는 것은 하나의 노동자 라는 것을 , 서로가 자본에게 고통 받고 있었다는 것을 하나의 노동자로 알았을 때 인 것 같았다.

법이라는 것 합법, 불법. 탈법. 법을 전공하는 변호사를 자본 밑에 두고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 나간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은증권과 대유증권을 인수합병한 수 브릿지 증권을 설립한 투기자본 BIH는 무상증자와 유상감자를 통해 수차례 돈을 빼가고 파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다시 새로운 인수업체를 선재해 회사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때 회사를 인수한 이가 바로 골든브릿지 이상준 회장이었다. 합니다.

이 상준이라는 활동가가 유상감자로 돈을 빼돌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공동경제협약을 맺고 성실하게 한 마음으로 운영을 해 왔던 것 같았습니다. 콜트와 골든 브릿지와 동병상련이라는 마음이 생겼다.

콜트악기. 콜텍. 사후 대책논의에서 공장을 만들고 가동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꿈의 공장' 상영 후~ 노동자가 자본가로 바뀌어 질 때 골든브릿지와 같은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 항상 마음에 걸렸기에 반대를 한 기억이 나는군요.

왜 오늘 이야기를 하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콜트악기 자본을 빠져 나가 부실하게 만든다는 것이 자본가들은 어찌 그리 수법이 똑 같은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콜트악기도 99년도 무상증자 19억을 했습니다. 이후 2005년 말 웨스터 하이머라는 미국인 사장 주식49%를 100억에 인수를 했다. 2005년 말, 2006년 초에 들어 콜트자본은 회사가 어렵다. 경영이 어렵다. 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늘어 놓을 때 옅기 때문이다.

순진한 생각으로 '정말 회사가 어려울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얄팍한 지식으로 회사를 힘들게 하는 게 아닌가' 하여 구로 세무사 이상언 세무사에게 감사보고서를 싸가지고 가서 자문을 받았습니다. 맨 처음 200명 사업장에 시궁 둥하게 보던 세무사가 눈이 동그랗게 되더니 무슨 회사가 돈이 이렇게 많냐고 돈이 곳곳에 쌓여 있고 이정도면 주식가치가 충분히 된다는 말을 들은 저는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이 개새끼들 2002년도 회사 어렵다. 경영이 어렵다. 면서 29억 당기 순이익에 27에 배당금을 받아가면서 거짓말로 속이더니 계속해서 속이는 구나~

어라 지랄하고 있네! 주식을 사들이더니 유상감자를 시키네. 자본은 더 줄어들었으면 회사를 부실하게 만들어 정리해고 , 폐업에 합법성을 만들기 위한 것이 옅습니다. 순서를 밝아 가는 콜트.콜텍 자본 2013년 들어서 정리해고와 폐업에 뒤늦은 깨달음이 옅습니다.

그 과정에서 5기 지회장의 노사 합의서도 튀어 나왔습니다.

희망퇴직을 하지 않으면 사표로 처리 한다. 진정서 고소장도 내지 않겠다. 이 한 장의 노사합의서에 침목을 하고 있을 때 콜트.콜텍 자본은 노동자의 잘못으로 몰아갔습니다.

아직도 정신 나간 미친 콜트자본은 윤중식에게 선거에 패해 자격지심으로 이동호의 빨간모자라는 닉네임을 도용하여 자기변명을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을 버리고 희망퇴직하고 나갔으면 끝났지 2012년 민사고법 판결에 콜트(주) 자본을 옹호하는 진술서를 제출 하여 6년간 천막생활을 하는 우리들을 곤경에 몰아 넣은 것이 골든브릿지 이상준 생각과 교차 되었습니다.

악랄한 콜트(주) 자본은 희망퇴직을 많이 하여 사무체계와 생산체계가 무너져 폐업을 한다고요. 한술 더 떠 동아일보는 7년간 파업으로 박영호 사장이 눈물을 흘리면서 문을 닫아 다는 기사를 보면 사회에 어두운 곳을 비쳐주고 썩지 않게 하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언론이 허위기사는 내었습니다. 이 허위기사라는 판결을 받기위해 분노가 치밀은 4년 법정 싸움으로 대법원에서 정정보도 하라는 승리를 해왔습니다.

온갖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시간에 민사대법에 승소 한 콜트(주) 자본은 조합원에게 공문을 보냈습니다. 정년퇴직자는 제외 시키고 말입니다. 더러운 콜트(주) 자본은 한푼도 안주어도 되는데 시혜적인 차원으로 1년 9개월치(20년 근속) 주겠으니 4월 30일 까지 화답을 해달라고 합니다.

조합원들과 뜻을 모으고 고민을 하다 4월 30일자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귀하의 불법적인 행위를 국내. 세계에 알리기를 중단 하지 않을 것입니다. 콜트.콜텍 노동자은 귀하가 2012년 2월 23일 행정 대법을 이행 하는 길이 문제가 해결 되는것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자본의 시대라 말들 하고 있지만 노동이 중심인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돈의 중심이 아닌 인간의 중심인 사회가 생명. 평화. 건강한 노동을 만든다는 신념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운 사람이 되지 말자 >

비. 바람 맞으며

길을 가다.

문뜩

생각나는 사람

나도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일까

겨울답지 않은 비. 바람에

자기의 이기를 생각해 보는 날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는 희망은

아픔을 같이 한 님이 있었지

비. 바람 맞으며 가는 길

이제야 알았네.

아픔을 주지 않는 것이

떠나지 않는 다는 것이

있어야 할 자리

사람아!

그리운 사람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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